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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경 사 

수도없이 되풀이 되었지만 
이별에는 익숙해 지지않아
팔하나 떨어져 나가듯
마음 한쪽이 아프다

너를 보내고 공허 하겠지
딸래미 시집 보내듯
아프게 또 보낸다 

사는일이 만만치 않아
사랑도 언제나 그랬지 
생각대로 되지를 않아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를 않아

때론 자식과 같고 
때론 엄마같던 너 
아들래미 군대보내듯 
그렇게 또 보낸다 

아-무리 함께있고 싶어도
운명은 허락하지 않았어
생각대로 되지를 않아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