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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사 

아하 달이 너무 밝아 빠져버리고 싶은날
저달에 가자 꼭 한번 저달에 가보자
저 달에 바람을 보내 노랑 꽃씨를 퍼뜨리고 
저 달에 아기를 보내  환한 웃음을 퍼뜨리자 

저달에 엄마를 보내 사랑의 샘물이 넘치게 하고 
그래 그래 세상보다 넓은 사랑이 햇살처럼 번질때 
다음엔 우리가 가자 저달에 가자 
웃음이 부족한 우리가 사랑이 부족한 우리가 

무언가 하는일이 꼬이고 꼬여 
자꾸만 얼굴이 찌프려 지는
우리가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아하
우리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