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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경 사 

언제 어디서든 손닿는 곳-에서 
티 안내고 지키는 김치같은 여자 
때로는 새콤하고 때로는 매콤하고 
꽉찬 김치처럼 속이깊은 여자 

명품도 필요없어 큰돈도 필요없어
오직 한사람을 믿고 따르는 여자 
눈에 띄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없으면 살수없는 김치같은 여자 

항아리 김치처럼 날이가면 갈수록 
더 깊이 익어가는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