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안면도 사람 편완범입니다.
무단히 섬에 내려온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우연히 연합뉴스에서 '한글노래' 기사를 보고,
즐거웠던 선생님과의 추억을 되살렸습니다.
저도 한글 노래 CD 한장 구입하렵니다. 보내 주시면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피 들러서 신곡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언제 저도 노래가사 보내드리겠으니 맘에 드시면 작곡 바랍니다.
고구마 캐러 가자고 마누라가 졸라 짧게 씁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면도에서     편 완 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