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련 작사
http://www.choimusic.com/sound/wri/gr/59.mp3

슬픈연가

한 때 나의 태양이었던 사람아
눈언저리엔 언제나 바닷물이 넘친다
한 때 나의 운명이었던 사람아
가슴 언저리엔 언제나 파도가 일렁인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사랑은
기다림도 용서되지 않았고
그리움도 사치였던 사랑은
멍든 가슴조차 내보일 수 없었다
함께 할 수 없어 간질 나는 사람아
넌 내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니었다
차마 보듬어 안을 수 없는 사람아
네가 그리우면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