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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사

빛나던 젊은 날의 꿈은가고 
사랑도 가고 
문득 깨어보니 
남은꿈이 없네 

같이 웃던 사람들 
같이 울던 사람들 
모두다 어디가고 
나혼자 남았네 

어쩌다 돌아보면 
눈물이 나고 
철없던 그시절이 
가슴을 치네 
쓸쓸히 불러보는 그이름이 
오늘 문득 낮설다 

꽃처럼 찬란하게 
피어나지 못한다 해도 
슬프지 않아 내일이면 
괜찮아 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