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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상 사 

한겨울에 피는 동백은 아버지
거친 해풍에도 모진 추위에도 동백은  
꿋꿋이 꽃을 피우죠 

동백꽃잎이 왜 저리도 붉은지 
아버지를 보면 알수가 있죠
거친세상 살면서 모진 세월 살면서 
모든 아픔을 가슴에 숨기려니 
멍이 들밖에 멍이 들밖에 

어려선 몰랐네 동백만 봤지 
아 아버지가 바로 
동백 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