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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사 

아버지가 들던 회초리 
가끔은 그리워요
종아리를 쳐놓고 먼산 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요

한마디 말도 안하셨지만 
얼마나 속상했을까
내어릴적 그랬듯이 
아이들이 말썽 피우면
말보다 따끔했던 회초리
아버지의 회초리가 
생각 납니다
얼마나 속상했을까 
얼마나 속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