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imusic.com/sound/wri/kjd/06.mp3

김재덕 사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탱자나무 욽리가 생겼는지 몰라
서로가 알아서 다 해줄줄 믿었는데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언제부터 사립문을 닫고 살았나봐
아 당신 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순 없는데
이대로는 안돼잖아요 그럴수는 없잖아요
흰머리 어쩔수 없지만 주름살 어쩔수 없지만
처음 그자리로 돌아가 꼭꼭 안아주고 살아요